ASEBA

전 연령대의 행동 문제를 평가하는 표준화된 정신건강 진단 검사로 자기/타인/부모/교사의 다양한 평가를 통하여 개인의 문제행동에 대한 정확한 평가를 가능하게 합니다.

ASEBA

The Achenbach System Of Empirically Based Assessment

개요

ASEBA(Achenbach System of Empirically Based Assessment)는 전 연령대의 행동 문제를 평가하는 구조화된 평가 체계입니다. 아동·청소년 행동평가척도인 CBCL(Child Behavior Checklist)을 발전시켜온 T. Achenbach가 2000년 유아 및 성인, 노인 연령대의 행동평가척도들을 추가 개발하고 기존의 아동·청소년용 척도를 재개정하면서 발전시킨 검사군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ASEBA는 이상 발달의 관점에서 발달 단계에 따른 증상의 발현 과정에 대한 평가를 체계화할 수 있는 틀을 제공하며, 개인이 도움을 필요로 할 수 있는 문제행동적 부분뿐만 아니라 개인의 적응상태, 사회능력, 그리고 개인이 가지고 있는 강점까지 폭넓게 평가할 수 있는 종합적인 평가체계입니다.

ASEBA는 경험적 자료를 기반으로 개발된 척도로, 통계적 기법을 통해 함께 발생하는 문제들의 군집을 파악하여 증후군 척도를 구성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전통적인 진단체계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10여 개국의 정신과 의사 및 심리학자의 평가를 통해 DSM(Diagnostic and Statistical Manual of Mental Disorders) 분류 기준에 부합하는 문항들을 선정하여 DSM진단척도(DSM-oriented Scales)를 보완적으로 개발하였습니다. 이처럼 ASEBA에는 상향식 방식의 척도와 하향식 방식의 척도가 함께 마련되어 있어 척도의 임상적 활용성이 매우 뛰어납니다.

특징

ASEBA는 과학적인 정신건강 평가 도구입니다.
여러 지역에서 오랜 기간에 걸쳐 연구 개발되고 사용되어 오면서, 국제적으로 신뢰성과 타당성이 검증되어 왔습니다. 현재 80개 이상의 국가에서 안되고 연구되어 병원, 상담기관, 학교 및 그 외 다양한 기관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ASEBA는 전 연령대에 사용이 가능합니다.
만 1.5세의 영유아부터 90세 이상의 노인까지 전 연령대에 사용이 가능합니다. 1) 영유아기, 2) 아동 및 청소년기, 3) 성인기, 그리고 4) 노인기 등 총 4개의 연령군으로 구분이 되어 있으며, 각 검사들이 유사한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체계적인 평가가 가능합니다.

ASEBA는 비용 대비 효율성이 높은 사전 감별도구입니다.
정신건강 전반에 대해 폭넓게 살펴보면서 사용자들이 이해하기 쉬운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검사 소요시간이 15~20분으로 짧습니다. 또한 척도의 의미를 해석하기 쉬워 매뉴얼을 충분히 숙지한다면 비교적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ASEBA는 한사람의 기능을 여러 사람으로부터 체계적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ASEBA내에는 자기보고 검사, 타인보고 검사, 부모보고 검사, 교사보고 검사가 따로 마련되어 있으며, 각 검사는 유사한 들을 유지하고 있어 비교가 용이합니다. 이러한 교차평가를 통하여 개인의 문제행동에 대한 정확한 평가를 가능하게 합니다.

검사군 구성

ASEBA는 평가대상의 연령 및 평가자에 따라 다음 표와 같은 검사군으로 분류됩니다.

ASEBA Information